아산전기승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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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개도 부르면 온다 ,불러도 못 들은 체하는 사람을 두고 핀잔하는 말. “남에게 도움을 받을 줄 모르는 사람은 남을 도울 줄도 모르는 법이야.” -영화 ‘약속’ 중에서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 다소의 장애가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은 하게 마련이라는 뜻. 남의 집에 오래 머물면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게 여기게 되고, 자주 오면 가깝던 사이도 성기어진다. 단지 사흘이나 닷새 사이에도 서로 보는 눈이 처음 같지 않음을 알겠더라. -명심보감 A creaking gate hangs long. (삐꺽 거리는 문이 오래간다.)기도를 함으로써 병이 낫고 수명도 길어진다면 병들어 죽을 자가 누가 있으랴. -정토종약초 가장 훌륭한 지혜는 친절함과 겸허함이다. -탈무드-오늘의 영단어 - tread : 밟다, 걷다, 가다, 짓밟다, 유린하다, 억압하다오늘의 영단어 - replace : 교체하다, 자리를 바꾸다은혜를 베풀어도 그 하는 방법이 도리에 어긋나게 되면 결코 인(仁)이 될 수가 없다. 가령 남에게 금품을 베푸는 것은 인이지만 잘못하게 되면 오히려 그 사람을 그르치게 하는 수가 있다는 말. -순자